딴意思

"딴"은 한국어에서는 보통 발음이 따라서 "다른"이라고 읽고, 뜻은 "다른"이다. 다른이란 다르다의 줄임말로, 다른 것, 다른 곳, 다른 사람, 또는 다른 의미와 같은 뜻을 가진다. 딴이 사용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한국어에서는 아주 간결하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줄임말로, 예를 들어 "다른 것"이라는 뜻을 "딴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줄임말은 일반적인 문장 속에서는 아주 간결하게 사용되는 경우에만 쓰이며, 일반적인 표현으로는 "다른"이 사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