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다意思

"버려지다"는 한국어 단어로, 버리다의 被動態이다. 버리다는 버리는 동사이며, 被動態로 변환하면 버려지다가 된다. 버리다는 버리는 동사로, 물건을 버리거나 버릴 때 사용된다. 버려지다는 버리는 행위가 일어나거나 벌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책이 버려졌다"는 책이 버려졌다는 의미이다.